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가상융합세계 교실(메타버스 아카데미) 제4기 입학식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공간컴퓨팅 등과 융합하여 발전 중인 가상융합세계(메타버스) 시대를 이끌 청년 개발자와 창작자를 양성하는 '가상융합세계 교실(메타버스 아카데미)' 제4기 입학식을 3월 11일 메타버스 허브(경기도 성남시 판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상융합세계 교실(메타버스 아카데미)'은 과제 중심의 실무 맞춤형 교육을 통해 가상융합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청년 개발자와 창작자를 양성하고 취‧창업을 지원하는 전문인력 양성사업이다. 2022년 제1기를 시작으로, 지난 3년간 가상융합세계(메타버스) 전문인력 791명을 양성했다.
이번 가상융합세계(메타버스) 교실 4기는 지역의 청년 가상융합세계(메타버스) 인재 양성을 위해 수도권(판교), 동북권(대구)에 이어 서남권(전주)까지 교육을 확대·운영할 예정으로, 전공별 기초교육을 거쳐, 3월 10일부터 8월 8일까지 전공 교육(Unreal, Unity, 인공지능, 백엔드, TA등 5개 전공), 공통교육(작품<컨텐츠> 기획 및 산업 동향, 취업특강 등), 융합과제 수행(다양한 전공의 교육생들과의 협업 및 전문가 지도를 통해 가상융합세계<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급 이상의 가상융합세계(메타버스) 개발자·창작자를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융합과제의 최종 결과물을 ‘25년 8월 예정된 ‘가상융합세계(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에 의무적으로 출품한다. 이들에게는 세계적 가상융합세계 기업(메타, 로블록스, 퀄컴 등)의 기술 지원과 지도 등도 제공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팀에게는 과기정통부장관상과 상금, 가상융합세계 기업 직무실습(인턴십), 기업설명회(IR) 자료 제작 지원 등의 후속지원도 제공된다.
황규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라 가상융합세계(메타버스) 작품 제작의 효율성과 창의성이 높아지는 등 가상융합세계(메타버스)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라고 강조하며, “가상융합세계(메타버스) 교실을 통해 무한한 잠재력과 창의성을 가진 우리 청년들이 디지털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