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 부속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이 전곡선사박물관과 함께 기획특별전 을 개최한다. 전시 제목에 포함된 ‘소소(昭蘇)’는 ‘죽어가는 것을 되살리다’라는 의미를 지닌 한자어다. 이번 전시는 선사시대의 문화를 미니어처로 재현해 후기 구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까지 인류의 생활상과 도구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롤로그(선사시대 대형 피규어 3종)를 시작으로 선사시대 생활(사냥하기, 농사짓기, 나무베기), 선사시대 집짓기(구석기·신석기·청동기시대 집 만들기), 선사시대 행사(고인돌 만들기, 스톤헨지 만들기, 춤추는 미로), 에필로그(자율체험공간)의 다섯 주제로 나누어 전시한다. 대형 피규어 3점을 포함해 총 16점의 모형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에필로그 공간인 ‘다시 살아나는 선사시..